시각 타이머란?
시각 타이머는 남은 시간을 숫자 대신 줄어드는 색 면적으로 보여 주는 타이머입니다. 흔히 '타임타이머'라고 부르는 방식으로, 시계를 아직 잘 읽지 못하는 아이도 '빨간 부분이 다 없어지면 끝'이라는 것을 바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.
시간이 줄어드는 모습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남은 시간을 가늠하기 쉬워 유치원·초등 교실, 특수교육 현장, 가정에서 널리 쓰입니다. 어른에게도 회의나 발표 시간을 지키는 데 효과적입니다.
이럴 때 써 보세요
- 아이 생활 습관: 양치 3분, 정리 정돈 10분, 게임·영상 30분처럼 약속한 시간을 눈으로 보여 주세요. '그만해'라는 말 대신 원판이 끝을 알려 줍니다.
- 수업 활동: 모둠 토의, 문제 풀이, 쉬는 시간을 교실 TV에 크게 띄워 두면 학생들이 스스로 시간을 확인합니다.
- 회의·발표: 발표자마다 5분, 질의응답 10분처럼 시간을 정해 두면 회의가 늘어지지 않습니다.
- 공부·집중: 숫자가 신경 쓰인다면 '숫자 시간 함께 표시'를 끄고 원판만 보며 집중해 보세요.
사용 방법
- 원판 위를 드래그해 시간을 맞추거나, 1분~60분 버튼을 누릅니다.
- 시작(또는 스페이스바)을 누르면 원판이 줄어들기 시작합니다.
- 시간이 끝나면 알림음이 울리고 원판이 깜빡입니다.
- 설정에서 다이얼 범위(10·20·30·60·120분)와 색상, 알림음을 바꿀 수 있습니다. 짧은 활동에는 10분이나 20분 범위가 잘 보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60분보다 긴 시간도 설정할 수 있나요?
설정에서 다이얼 범위를 120분으로 바꾸면 최대 2시간까지 설정할 수 있습니다.
원판이 줄어드는 방향이 왜 반대인가요?
남은 시간이 시곗바늘이 도는 방향으로 줄어들도록 눈금을 12시부터 반시계 방향으로 배치했습니다. 교실용 아날로그 시각 타이머와 같은 방식이라 처음 보는 아이도 익숙하게 쓸 수 있습니다.
교실 TV에 크게 띄울 수 있나요?
오른쪽 위 전체화면 버튼(또는 F 키)을 누르면 원판이 화면 가득 표시됩니다. 타이머가 도는 동안에는 화면 꺼짐 방지가 켜집니다.
알림음 없이 쓸 수 있나요?
설정에서 볼륨을 0으로 내리면 소리 없이 원판 깜빡임으로만 종료를 알립니다. 도서관이나 시험장처럼 조용해야 하는 곳에서 쓰기 좋습니다.